‘자유민주주의’의 형편없는 실체를 드러낸 프랑스 ‘포괄적 보안법’ 제정 시도
지난주 토요일(11월 28일) 프랑스에선 파리를 비롯해 전국 70여 개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주최 측 추산 50만 명, 경찰 추산 13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이른바 ‘포괄적 보안법’ 제정 시도에 항의하는 시위였다.
‘시간’의 고정관념을 뒤집은 아인슈타인은 ‘자본주의 외에 대안이 없다’는 고정관념도 거부했다
‘모든 권위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한 아인슈타인처럼, 자본주의 외에 대안은 없다는 이데올로기의 권위를 의심하며, 벽에 부딪힌 자본주의를 넘어설 새로운 세계관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름 아니라 아인슈타인 자신이 그랬다.
영화평 | 유쾌한 투쟁의 서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 후반부에 주인공 자영은 “나는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내 일이,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이 사회를 만들고 움직이는 노동자의 윤리와 책임의식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재벌 살리기’ 외에는 방법이 없는가?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논란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재벌특혜 논란’과 ‘관치 구조조정’이라는 비판에 이렇게 답했다. “세계 모든 항공사는 정부 지원이 끊기면 생존할 수 없다. 재벌에 지원한다고 무조건 특혜인가. 유일한 대안은 합병뿐이다.” 과연 그런가?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로 또 한 걸음 전진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 11월 22일 오토밸리공단 베스틱, 진우, 진우JIS 3개 신규분회 건설하다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창립이 현대글로비스 하청서열업체 노동자들의 힘찬 첫 도약이었다면, 11월 22일 추가로 이뤄진 3개 분회(베스틱, 진우, 진우JIS) 건설은 두 번째 도약을 이룬 중요한 사건이다.
기고 | “함께 모여 노동자의 힘을 키우고 노동개악 추진하는 정부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내자”
“노조말살을 위해 노동개악 추진하는 정부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낼 때입니다. 힘을 모아 저 악랄한 자본과 정권에 맞서봅시다! 노동개악이 입법된다면 하청뿐만 아니라 정규직 노동자들 역시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고 | 외주화의 최고봉, 일자리 삼키는 팹리스 – KEC는 어디로?
국유화, 노동자통제 요구를 현실의 노동자투쟁과 연결하는 다리를 어떻게 놓을 것인가?
‘오늘도 7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 박주민 안으로 물타기 하지 말고 제대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
기고 | 물러설 수 없다, 하청 노동자 생존권 지키기 위해 - 대우조선 사내하청업체 명천 정리해고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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