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3일자 <가자! 노동해방> 2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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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3일자 <가자! 노동해방> 23호입니다. 2월 7일 이후 나온 기사, 성명 등이 실렸고, 지면 관계로 지난 호에 싣지 못했던 노동건강연대 박혜영 활동가 인터뷰도 이번 호에 게재했습니다.
▲ 김용균 동지를 보내며 - 이윤을 위한 살인체제를 끝장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
▲ 인터뷰 | 김용균 동지가 던진 불씨, “현장에서 이어가자” - 한국지엠 부평공장 ‘함께살자공동행동’ 차준녕, 최재욱 동지
▲ 노동건강연대 박혜영 활동가에게 듣는다 | “왜 살인을 계속 용인해야 하는가? 기업살인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상 타결: 자본과 정부의 ‘행복한 동행’, 노동자에겐 ‘하향평준화 급물살’
▲ 은밀하게 추진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 정부, 산업은행, 조선업 자본가들의 합동공격 받아치려면 ‘노동자 살리기’ 공동요구와 공동투쟁이 필수
▲ “365일 24시간 근무지시를 할 수 있는 곳” - 한국오라클노조 인터뷰 | 이 정도로 가혹한 IT 노동자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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