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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0일자 <가자! 노동해방> 22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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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40회 19-01-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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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0일자 <가자! 노동해방> 22호입니다.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문제를 둘러싸고 128일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경사노위 참여 주장은 실질적으로 부결됐으나, 투쟁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주장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진짜 승부는 과연 누가 현장의 힘을 바탕으로 투쟁을 조직해 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고 김용균 동지의 죽음을 잊지 않고 정부와 자본에 책임을 묻기 위한 투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자! 노동해방> 22호에는 122일 이후 나온 기사들을 모았습니다.

 

 

경사노위 참여 좌절시킨 민주노총 대대,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현대중공업지부 잠정합의안 압도적 부결 - “자본에게는 조합원들의 분노를, 지부에게는 정신 차리라는 경고를 보낸 메시지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2 |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2 |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해고자 이도입니다.”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2 | 그의, 나의, 우리의 이야기

현대차 울산공장 앞에서 고 김용균 동지를 기억한다

한국지엠 |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에 맞서 저항이 시작되다

“4차 산업혁명과 노동자의 대응” 1차 공동토론회 - 미래차를 중심으로 상황 종합과 새로운 접근, 미조직 조직화로 다가서다

LA 교사파업: 지난해 교사파업 물결을 더 멀리 밀어갔다

 

 

내용을 훑어보실 수 있도록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가자! 노동해방>은 상황에 따라 8면 또는 12면으로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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