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자 <가자! 노동해방> 21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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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6일자 <가자! 노동해방> 21호입니다.
고 김용균 동지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지금껏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습니다. <가자! 노동해방> 21호는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죽음의 외주화 문제를 다룹니다.
▲ 점점 더 가혹해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운명과 민주노조운동의 결단
▲ 죽일 수 있는 권리와 살 수 있는 권리 사이의 투쟁: 작업중지권
▲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 “저는 당신과 같은 청년 노동자입니다”
▲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 SK에서 사고를 당했던 당사자의 증언
▲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 93년생 또 다른 김용균이
▲ 또 다른 김용균들의 이야기 | 섬찟하게 돌아가는 컨베이어 세상
▲ “정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어떤 과정을 거쳐 누더기 법이 되었는가?
▲ 위험의 외주화 체제에 기생해 온 공동정범: 하청업체, 원청 발전사, 정부
▲ 인터뷰 | “우리는 쇼가 아니라 진짜 정규직화를 원한다!” 공공운수노조 산업은행분회 남용진 분회장
▲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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