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3일자 <가자! 노동해방> 25호입니다

2019년 3월 13일자 <가자! 노동해방> 25호입니다. 3월 3일 이후 발표된 기사들과 아직 웹사이트에 게재되지 않은 기사들을 포함해 발행했습니다.

▲ 계급투쟁을 부르는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 - 부른다면 응답하자, 단사별 대응을 넘어선 계급투쟁의 힘으로

▲ 세계 노동자운동에서 사회적 합의기구의 과거, 현재, 미래 - 민주노조운동의 미래는 노조관료층이 아니라 노동자투사들이 결정할 것이다

▲ 도둑처럼 숨어들어온 한정애의 노동개악 법안

▲ 경사노위 : 대표성 없는 대표들의 사회성 없는 사회적 대화

▲ 탄력근로제 확대 야합 : 문재인 정부와 한국노총 관료들이 버린 미조직 노동자, 누가 이들을 진정으로 대변할 것인가?

▲ 기고 | 탄력근로제는 IT 노동자를 정확히 겨누고 있습니다

▲ 이래도 경사노위는 ‘답정너’가 아니란 말인가?

▲ “노조할 수 있게 살려는 드릴게. 그런데 손발은 잘라야겠어.” - 경총이 내놓은 노동개악 프로그램

▲ 인터뷰 | “사상 최악의 노동법 개악이 다가온다” - 노동시간의 기준, 원칙 다 무너뜨린 탄력근로제 야합은 시작일 뿐

▲ 전체 노동자 살리기 방향 없이 현대차 구조조정 돌파할 수 있나

▲ 현대중공업지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 31대 대의원선거 결과가 현대중공업 활동가들에게 요구하는 것

▲ “싸우는 여성이 현장을 바꾼다는 일념으로 투쟁해 가겠습니다!” 3.8 여성의 날에 울려 퍼진 단결투쟁의 목소리

● 내용을 훑어보실 수 있도록 PDF 파일도 첨부합니다. <가자! 노동해방>은 상황에 따라 8면 또는 12면으로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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