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와 민중항쟁 | ‘국제사회의 개입 vs 내정불간섭’ - 위선과 궤변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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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치닫는 미얀마를 바라보며 ‘국제사회의 군사적 개입’과 ‘내정불간섭’ 주장이 복잡하게 뒤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두 주장 모두에 위험성, 기만, 궤변이 뒤섞여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영상에선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민중항쟁을 둘러싸고 등장하는 여러 논점에 대해 얘기를 나눕니다.
▲ 주요 내용
=미얀마 민중에게 고통을 전가하며 돈벌이에 뛰어든 한국 자본가들
=‘국제사회의 개입’ vs ‘내정불간섭’, 위선과 궤변의 이중주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피할 수 없는 제국주의 압력
=투쟁하는 미얀마 민중이 제국주의의 사주를 받았다?
=역사 속 비슷한 사례: 러일전쟁과 1905년 러시아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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