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재 기숙사 고공농성에서 퇴각했지만 또 다시 고공농성 돌입(3월 22일) | 투쟁을 멈추지 않는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서진이엔지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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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율전재 기숙사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눈물을 머금고 퇴각했던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서진이엔지 동지들! 다시 한번 투쟁 결의를 다지며 3월 22일 현대중공업 정문 앞 현대호텔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어제와 오늘(22~23일) 고공농성 중인 동지들과 그 밑에서 집회를 이어간 동지들의 발언을 함께 듣겠습니다. 오늘은 구미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동지들도 방문해 연대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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