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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콕콕 찌르는 이야기 8 | ‘인간존중’ ‘정도경영’ 앞세운 엘지, 노동자들이 노조 만들었다고 집단해고(feat. 스튜디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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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0회 2021-01-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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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 그다음엔 엘지그룹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 S&I코퍼레이션, 그다음엔 엘지그룹 구광모 회장의 고모들 두 명이 100% 지분을 소유한 지수Inc까지. 복마전처럼 얽혀있는 하청 외주화의 그물망 속에서 청소 노동자들은 노조할 권리조차 박탈당한 채 집단해고로 내몰렸습니다.

 

용역경비들을 앞세워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11일 농성장 단전조치, 식사반입 금지, ‘초코파이 탈취사건’, 그리고 부당한 일감 몰아주기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엘지 자본의 치부가 드러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엘지트윈타워 청소 노동자들의 투쟁을 주목하면서 연속으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알운영자를 모시고 이 투쟁의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26 13:45:38 동영상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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