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죽을 순 없어요” | 미국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 마스크도 부족한 미국 병원 노동자들이 국유화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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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죽음은 100%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그냥 죽어나가죠. 이건 범죄입니다.”
4월 9일 오후 2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51,491명, 사망자 15,938명. 그중에서도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곳은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 병원에선 매일 사망자가 쏟아져 나오고, 환자를 돌보던 병원 노동자들도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장갑, 고글, 가운 같은 개인보호장비(PPE)라도 제대로 공급해달라고 절규하는 이들.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찬양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라고 자랑하던 미국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뉴욕에서 투쟁하는 병원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미국 레프트보이스(Left Voice)의 유튜브 영상과 루이지 모리스(Luigi Morris)의 사진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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