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원 열사투쟁] 유가족 인터뷰 - “코로나19 위험 아랑곳 않고 마사회의 폭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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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 열사 자결 85일째 되던 2020년 2월 21일, 서울 광화문 분향소에서 열사의 부인 오은주 님과 장인 오준식 님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22일로 예정됐던 ‘죽음을 멈추는 희망버스’ 일정이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안타깝게도 연기됐지만, 죽음을 부르는 마사회의 폭주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 투쟁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계속 알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 특수고용 노동자?
- 선진 경마?
- 공정성?
- 톨게이트 투쟁을 보며, 투쟁의 힘을 느꼈다
- 지난달에 부산경마기수들이 노조를 만들었다
- 정부에 책임을 묻는다
- 코로나19 위험에도 마사회 폭주는 멈추지 않아
-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어
- 아무리 높은 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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