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이라는 빛”, 2월 9일 노제와 영결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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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이라는 빛”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이 2월 9일 치러졌습니다. 우리는 김용균 동지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것이 투쟁의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두 달간의 투쟁에서 가장 앞장 서 싸워 왔던 김용균 동지의 어머니, 김미숙 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넣을 것입니다. 기억하고, 다짐하기 위해 어머니가 남긴 말씀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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