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고 김용균 노동자 2차 추모제를 앞두고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24살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2차 추모제를 앞두고. 이른바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앞세운 정책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6-26 13:37:53 동영상에서 이동 됨]
페이스북 페이지 노동해방투쟁연대
텔레그램 채널 가자! 노동해방 또는 t.me/nht2018
유튜브 채널 노해투
이메일 nohaetu@jinbo.net
■ 출력해서 보실 분은 상단에 첨부한 PDF 파일을 누르세요.
■ 기사가 도움이 됐나요?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온라인 정치신문 <가자! 노동해방>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058-254774 이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