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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는 청년 노동자의 목소리 |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김태훈 | “기회의 평등 – 그런 게 있기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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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국 조회 5,296회 2021-08-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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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3차 파업과 농성, 이은영 수석부지부장의 단식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공단은 여전히 나 몰라라 하며 무책임과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년을 앞세워 노동자 파업을 비난하는 노조혐오 세력의 준동도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 파업지지 청년노동자선언문서명운동 사례처럼, ‘공정기회의 평등이란 그럴듯한 구호 뒤에 감춰진 기만을 규탄하며 고객센터 파업 노동자들과 나란히 선 청년 노동자들도 있습니다. 서명운동 공동제안자 중 한 명인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김태훈 동지를 집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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