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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성명 | [공동성명] 공권력 투입 협박 박살내고 승리를 쟁취하자
07/06
논평 | 미국 지배계급의 낙태 금지 시도를 규탄하고 이에 맞선 전국적인 저항을 지지하며
07/02
성명 | [공동성명] 지금처럼 살 수는 없다!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의 절규에 답하자
08/15
사회 | 전력산업의 정상화? 자본가들이 내는 값싼 전기요금부터 정상화해야 한다!
08/15
국제 | 번역 I 독일: 항만파업이 제기하는 전략적 문제들
07/28
현장 | 매각 꼼수로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려는 ‘국민 플랫폼’ 카카오
07/26
사회 | 인하대 여성살해(페미사이드) 사건과 공범 체계
07/23
국제 | 번역 I 전쟁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파업 - 유럽은 ‘불만의 여름’으로 가는가?
07/23
사회 | 노동상담 일기 (4) I “올해부터 연차휴가가 생겼다면서요?”
07/23
사회 | 보론 – 탈성장론의 한계와 사회주의 운동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
07/10
국제 | 번역 I 투쟁하는 혁명적 좌파를 재건하고 있는 프랑스 트로츠키주의자들
07/09
사회 | 노동상담 일기 (3) I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이윤이 아니라 삶이 먼저다
07/09
사회 | 싸이 흠뻑쇼 논란, 물 낭비의 주범은 건드리지 않는 이윤생산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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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 “정몽구의 바벨탑을 무너뜨릴 사람들”
강진관 18/03/28
4,526
현장
한국GM | 이제야말로 양보의 객관적 결과를 생각해야 할 때!
이용덕 18/03/27
3,465
정치
점입가경 노조비방 캠페인: GM 사태를 이용해 자본가계급이 투쟁태세를 갖추고 있다
오지환 18/03/27
3,058
정치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 산입범위도 죄가 없다, 재벌과 원청에게 적정임금 지급 책임을!
오민규 18/03/27
3,134
현장
자유발언대: 한국GM 노동자들의 목소리
GM분회 18/03/26
3,049
현장
홈플러스 570명 정규직화, 더 멀리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려면
오연홍 18/03/26
3,311
정치
“부정축재 모두 환수해 노동자 생존권 위해 써야” - 다스 노동자 인터뷰
강진관 18/03/24
4,034
현장
SK브로드밴드 | 노동자의 손에 포상금이 쥐어질 때
오연홍 18/03/24
3,135
현장
한국GM | 군산지회, 부평 생산직, 사무직, 비정규직이 함께하니 “좋지 아니한가~”
노해투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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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GM | “올해만 넘기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 그렇게 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다
노해투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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