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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하후상박 연대임금 요구, 저임금 사내외하청 노동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함께 미조직사업을 하는 것이 먼저다”
18/06/14  [배예주] 6,171
기타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획연재② 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18/06/13  [최영익] 7,266
정치  비밀외교라는 적폐의 피해자는 언제나 노동자, 민중이었다
18/06/10  [오연홍] 5,791
현장  한국GM 사태에서 드러난 노조운동의 약점과 과제③(마지막 회) -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
18/06/07  [GM분회] 6,116
정치  누가 너희에게 그런 권력을 주었느냐: 160명이 600만 노동자 최저임금을 삭감하는 ‘자본가 민주주의’
18/06/05  [이청우] 6,444
현장  썩은 도끼자루로는 장작을 팰 수 없다 - 제대로 싸우려면 기아차 취업사기, 삼성탄원서 사건 등에 단호히 대응해야
18/06/04  [이용덕] 7,095
정치  손 맞잡고 노동자 때려잡은 박근혜 정권과 양승태 대법원장 - “#그런데_문재인은?”
18/06/03  [오지환] 5,974
정치  ‘적폐청산’인가 ‘박근혜 2기’인가: 박근혜가 해내지 못한 노동개악을 문재인 정부가 완성하려 한다
18/06/02  [이용덕 / 오민규] 6,735
기타  영화 <청년 마르크스>를 보며 우리의 삶을 돌아본 시간
18/06/01  [김누로] 7,487
현장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하후상박 임금요구안 - 현대기아차지부와 부품업체 지회, 미조직 노동자의 계급투쟁으로 쟁취해야
18/05/31  [강진관] 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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