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알림

독자 피드백 | 4월 16일자 <세월호 참사 4주기, 이 사회는 과연 바뀌었는가?>

페이지 정보

조회 2,306회 2018-04-26 13:55

본문

416일자 <세월호 참사 4주기, 이 사회는 과연 바뀌었는가?>를 읽고 오래간만에 속 시원한 이야기 들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참사가 아니라 참살이라며, 국가가 개입한 학살극이라고 규탄하는 메시지를 보내주신 분도 계십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세월호 참사는 하루아침에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었다. 그동안 일어나지 않은 게 우연이었을 뿐이라고 말했듯이, 저희는 세월호 참사가 자본주의의 잔인한 작동방식을 적나라하게, 총체적으로 드러낸 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자체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하려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노동해방투쟁연대

텔레그램 채널 가자! 노동해방 또는 t.me/nht2018

유튜브 채널 노해투

이메일 nohaetu@jinbo.net

■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온라인 정치신문 <가자! 노동해방>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058-254774 이청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목록

Total 114건 4 페이지
성명논평알림 목록
성명 ‘단 하나의 일자리’도 지키겠다고? 그럼 여기를 보라 -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복직시켜라! 댓글 21/01/12 2,200
논평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을 장관으로 내세우는 정부 - 노동자 민중에 대한 능욕이 아닐 수 없다 댓글 20/12/18 2,059
성명 노동자는 “생산의 주체이고 심장” - 대우조선 하청 크레인 고공농성을 지켜내고 정리해고 막아내자 댓글 20/11/26 2,182
성명 민주노총 선거에 대한 노동해방투쟁연대(준)의 입장 댓글 20/11/16 2,057
논평 ‘만행’의 시대는 남북한을 가리지 않는다 댓글 20/09/28 2,181
논평 태안화력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살해당했다 - 노동자를 살리자,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으로! 댓글 20/09/12 2,096
성명 공동성명 | 민주노총, 다시 총노동 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댓글 20/07/28 2,190
성명 공동성명 | 민주노총 임시대대, 압도적 부결로 민주노총을 바로 세워냅시다! 댓글 20/07/21 2,303
논평 우리는 ‘인간의 도리’와 ‘예의’의 탈을 쓴 지배자들의 규범을 존중할 생각이 없다 댓글 20/07/11 2,652
논평 권력과 자본에 투항하면서 노동자 등에 칼 꽂는 직권조인 시도를 멈춰라 댓글 20/06/30 2,806
성명 노동자 목숨은 언제까지 이렇게 하찮아야 하는가 -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에서 노동자가 폭염에 쓰러져 죽다 댓글 20/06/10 2,701
논평 기업 연쇄 살인의 공범자들 -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댓글 20/05/22 2,477
논평 서울 한복판에서 가면이 벗겨진 문재인 정부의 ‘5.18 정신’ 댓글 20/05/18 2,142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댓글 20/05/12 2,318
알림 공유 | 여러분이 저의 용기가 되어 희망을 찾아주셨습니다 - 지치지 않고 반드시 노연의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댓글 20/05/08 5,197
게시물 검색
로그인
노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