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0_8215.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0_9012.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0133.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1156.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2012.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2765.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3792.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59931_4533.jpg
 

거리행진 중에 수만 명의 참가자들이 기후위기를 경고하며 도로 위에 드러눕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펼쳤다. 기후위기는 눈앞에 닥친 재앙이다.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60075_6815.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60075_7783.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60075_8617.jpg

얼마 전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 등 국제기구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9.24 기후정의행진은 내일 지구가 망한대도 자본의 이윤이 최우선이라는 자본가, 자본가 정부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다. 노동자계급은 거리와 현장에서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노동자 산업통제로 대표되는 집단적 계급투쟁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줄 때다.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60129_9776.jpg
 
afb99c170e04ae98f088861069f6df08_1664160130_1026.jpg
 
', 'wr_link1' => '', 'wr_link2' =>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1166',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ht01', 'wr_password' => '6ca608063d61200c', 'wr_name' => '노해투', 'wr_email' => 'nohaetu@jinbo.net', 'wr_homepage' => 'nht.jinbo.net', 'wr_datetime' => '2022-09-26 11:42:31', 'wr_file' => '1', 'wr_last' => '2022-09-26 11:42:31', 'wr_ip' => '219.255.41.41', 'wr_facebook_user' => '', 'wr_twitter_user' => '', 'wr_1' => '0', 'wr_2' => '미디어국', 'wr_3' => '', 'wr_4' => '“불평등한 기후재난, 노동자가 막아내자!”, “기후위기의 주범에게 지구를 맡길 수 없다. 노동자가 세상을 운영하자!”', 'wr_5' => '', 'wr_6' => '', 'wr_7' => '', 'wr_8' => '', 'wr_9' => '', 'wr_10' => '', 'is_notice' => false, 'subject' => '사진 I 9.24 기후정의행진 - 노동자가 앞장서서 기후정의 실현하자', 'comment_cnt' => '', 'datetime' => '2022-09-26', 'datetime2' => '09-26', 'last' => '2022-09-26', 'last2' => '09-26', 'name' => '노해투', 'reply' => 0, 'icon_reply' => '', 'icon_link' => '', 'ca_name_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sca=%EC%82%AC%ED%9A%8C', '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1193', 'comment_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1193', 'icon_new' => '', 'icon_hot' => '인기글', 'icon_secret' => '', 'link' => array ( 1 => NULL, 2 => NULL, ), 'link_href' => array ( 1 => 'http://nht.jinbo.net/bbs/link.php?bo_table=online1&wr_id=1193&no=1', 2 => 'http://nht.jinbo.net/bbs/link.php?bo_table=online1&wr_id=1193&no=2', ), 'link_hit' => array ( 1 => 0, 2 => 0, ), 'file' => array ( 'count' => '1', ), 'icon_file' => '첨부파일', ), 9 => array ( 'wr_id' => '1192', 'wr_num' => '-956', 'wr_reply' => '', 'wr_parent' => '1192', 'wr_is_comment' => '0', 'wr_comment' => '0', 'wr_comment_reply' => '', 'ca_name' => '사회', 'wr_option' => 'html1', 'wr_subject' => '기고 I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토론회를 다녀와서', 'wr_content' => '

편집자 주  지난 916일 노동해방투쟁연대(), 사회주의전망모임, 사회주의당건설초동모임이 함께 개최한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노동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자료집은 <여기>에서, 토론회 동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했던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 정범채 동지가 토론회 후기를 <가자! 노동해방> 온라인신문에 보내왔다. 정범채 동지는 그동안 기후정의운동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가졌으나, 토론회를 통해 민주노조운동이 기후정의를 주요한 요구와 투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5848bbbbf1d559daf7f440f6558d00b4_1663933478_1538.png
 16일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백종성 동지

 

916() 저녁 노동해방투쟁연대(), 사회주의전망모임, 사회주의당건설초동모임이 공동 주최한 기후정의 토론회에 조합원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기후 문제와 관련해서 기후위기, 기후재난, 기후불평등, 지구온난화, 산업전환, 탄소중립, ESG, RE100 등 쉽게 접하게 되는 단어들뿐만 아니라 생소한 말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의미도 제대로 모르겠고 무엇보다 노동자계급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토론회 제목부터가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노동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여서 왠지 머릿속을 정리해 줄 것만 같았습니다. 

 

3시간 동안 이어진 토론회의 첫 순서는 기후정의운동, 노동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발제였습니다. 전태일을 불꽃으로도, 풀빵으로도 보는 관점의 차이부터 출발해서 기후정의운동의 다양한 흐름과 당면한 문제들을 알려주고 노동자계급이 어떻게 결합하고 어떤 요구와 전선을 만들어야 하는지 분명한 입장과 유쾌한 발제를 들었습니다.

 

그다음으로 각 부문에서 활동하는 동지들의 토론문을 들어보는 순서였습니다. 산업재편의 격랑 속에 위치한 발전소와 금속사업장 동지의 토론에 이어, 교육노동자 동지께서 학교라는 공간에서의 기후정의운동에 대해 얘기해 주셨습니다. 노동자가 주도하는 기후정의운동의 사례로 프랑스 정유회사 토탈에서 공장폐쇄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토론자로 학생사회주의연대 동지로부터 학생운동의 현재 지형과 기후정의운동에 대한 실천적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주장, 의견까지 나누며 3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론회는 시간 관계상 924일 기후정의행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결의하고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 노동자계급은 왜 기후정의 운동에 소극적이었을까요? 이제까지 기후정의 운동을 에코백을 메고, 개인 텀블러를 쓰고, 채식을 하고, 분리수거를 잘하는 등 개인적 실천의 영역이고, 여유 있고 고상한 이들의 운동처럼 느껴 왔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동자 주도의 산업재편을 말하면서 정부와 자본을 상대로 협의체를 만들고 추상적인 합의문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과정 속에 정작 정부와 자본의 책임을 묻는 투쟁을 찾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동지들이 발제와 의견으로 얘기하신 것처럼 노동자계급이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자본과 정부를 향해 니네가 기후위기의 주범이다라고 분명히 해야 합니다. 노동자들이 산업통제를 하겠다고 나서야 하고, 기간산업과 전환산업에 대해 국유화 요구를 걸고 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지구를 살리는 노동시간 단축과 무료 공공교통망으로 탄소배출을 줄이자고 요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기후악당 기업들에 부품을, 서비스를, 노동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과감한 투쟁전선을 만들어 내야 하고 민주노조의 주요한 요구와 투쟁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와 투쟁이 대중화된다면 기후위기운동은 지구를 망치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로 나아갈 것입니다. 멀어 보이는 길이지만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그 길은 더욱 멀어질 것입니다.

 

제가 있는 현장은 자본이 기후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SK의 수많은 하청업체 중의 한 곳에서 일할 때는 SK의 통신 관련 업무만 하면 됐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하청회사를 하나의 거대한 자회사(홈앤서비스)로 만들어 놓은 지금, 회사는 소규모 태양광 사업을 하려 했고, 현재는 전기차 충전기 영업과 설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자본은 신생 먹거리를 발굴해서 회사도 살고 노동자도 살아야 한다”, “현재의 인력은 오버TO여서 유지하기 어렵다”, “회사가 물어오는 사업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후위기 속에 산업의 변화는 자본에게는 그저 이윤 창출의 도구일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우리 노동자들에게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본이 일이 줄고 있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떠들면 우리 노동자들은 고정월급제로 생활임금을 요구하고, “21조를 실현할 적기다. 즉각 안전을 위해 2인 근무 실시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이제 토론회가 준 영감을 어떻게 현장에서 실현할지 고민하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924일 기후정의행진을 조합원들과 같이 참여하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 'wr_link1' => '', 'wr_link2' => '', 'wr_link1_hit' => '0', 'wr_link2_hit' => '0', 'wr_hit' => '2205', 'wr_good' => '0', 'wr_nogood' => '0', 'mb_id' => 'nht01', 'wr_password' => '6ca608063d61200c', 'wr_name' => '노해투', 'wr_email' => 'nohaetu@jinbo.net', 'wr_homepage' => 'nht.jinbo.net', 'wr_datetime' => '2022-09-23 20:45:36', 'wr_file' => '2', 'wr_last' => '2022-09-23 20:45:36', 'wr_ip' => '59.10.253.170', 'wr_facebook_user' => '', 'wr_twitter_user' => '', 'wr_1' => '0', 'wr_2' => '정범채', 'wr_3' =>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 'wr_4' => '', 'wr_5' => '', 'wr_6' => '', 'wr_7' => '', 'wr_8' => '', 'wr_9' => '', 'wr_10' => '', 'is_notice' => false, 'subject' => '기고 I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토론회를 다녀와서', 'comment_cnt' => '', 'datetime' => '2022-09-23', 'datetime2' => '09-23', 'last' => '2022-09-23', 'last2' => '09-23', 'name' => '노해투', 'reply' => 0, 'icon_reply' => '', 'icon_link' => '', 'ca_name_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sca=%EC%82%AC%ED%9A%8C', '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1192', 'comment_href' =>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1192', 'icon_new' => '', 'icon_hot' => '인기글', 'icon_secret' => '', 'link' => array ( 1 => NULL, 2 => NULL, ), 'link_href' => array ( 1 => 'http://nht.jinbo.net/bbs/link.php?bo_table=online1&wr_id=1192&no=1', 2 => 'http://nht.jinbo.net/bbs/link.php?bo_table=online1&wr_id=1192&no=2', ), 'link_hit' => array ( 1 => 0, 2 => 0, ), 'file' => array ( 'count' => '2', ), 'icon_file' => '첨부파일', ), )?>
성명

집회에서 노동자연대를 퇴거시키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조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관료적 조치 – 그러나 노동자연대의 자가당착과 책임회피가 사태 악화의 출발점이다

페이지 정보

조회 2,393회 2021-12-01 15:37

첨부파일

본문

성명 | 집회에서 노동자연대를 퇴거시키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조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관료적 조치 그러나 노동자연대의 자가당착과 책임회피가 사태 악화의 출발점이다

 

정치단체 노동자연대에 관한 1118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 결정 사항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다. 물론 노동자연대와의 연대를 중단하기로 한 민주노총의 기존 결정은 책임회피에서 더 나아가 추가적인 가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노동자연대에 대한 정치적 비판으로서, 그리고 피해자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서 정당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관계 단절 자체가 온전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하다. 책임회피, 날조, 부정, 피해자에게 책임 전가 등 그간 노동자연대가 보인 태도의 문제점을 더 많은 노동자들이 분명하게 인식하고, 성별을 넘어선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위해 그런 태도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대중적 합의를 만들어내는 것 즉 노동자운동 자체의 정치적 성장을 이뤄내는 게 관건이다.

 

1118일 민주노총 중집 결정은 이 방향에서 빗나가 있다. 중집은 노동자연대가 민주노총 집회장에서 신문, 책자 등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민주노총 투쟁 사안에 대한 현수막 게시 및 지지행위를 하는 것까지 금지하며 퇴거시키기로 했다. 민주노총 조합원인 노동자연대 회원이 온라인 홍보활동을 하는 것도 금지했고, 대상과 범위가 모호한 방식으로 민주노총 활동에 결합하는 것도 배제하기로 했다. 이는 노동자들 자신의 토론과 결의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로부터의 지침으로 간단하게 문제를 덮어버리는 관료적 조치다.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옆으로 치워두기하는 것이다. 노동자들의 대중적 판단과 의지가 세워지고 이로부터 올바른 정치적 압력이 행사되지 않는 한, 민주노총 집회장과 활동에서 퇴거당하더라도 노동자연대는 끊임없이 자신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피해자들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민주노총 중집의 이번 결정은 노동자연대가 운동 내에서 부당하게 억압당하는 순교자 행세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벌써부터 노동자연대는 자신들이 그간 민주노총 지도부의 노사정 야합 시도에 맞서 입바른 소리를 주도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노조관료 집단이 자신들을 배척하기에 이른 것이라는 식으로 상황을 포장해 왔다.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자들의 아전인수 격 주장에 실소(失笑)조차 나오지 않지만, 민주노총 중집 결정의 관료적 빈틈을 이용해 노동자연대가 한껏 목청을 높이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위로부터의 단순한 지침에 의존하려는 시도를 철회하고,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 사안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스스로 내릴 수 있도록 적절한 자료와 토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한편 우리는 상황이 이렇게 악화되기에 이른 첫 번째 책임이 노동자연대 측에 있다는 점도 분명하게 언급한다. 노동자연대는 자기 회원들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그것은 노동자연대와 무관하다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에 급급했고, 노동자연대 활동가 P가 일으킨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비방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애초에 피해자가 사건을 공론화할 의사가 없었는데도 강제로 사건화하고, 피해자의 사적인 상담 내용까지 유출시킨 것도 노동자연대다. 피해자를 돕는 데 앞장섰던 전지윤 씨에게 5천만 원 손배소송을 거는 노동자연대의 모습에 이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밖에 없다.

 

최근 발표한 글에서 노동자연대는 2차 가해 개념을 사건 발생 전 피해자 행실과 이력을 끄집어내어 피해 호소 여성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것에 국한해서 적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피해자의 행실과 이력을 끄집어내어 피해 여성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데 주력해온 게 다름 아니라 노동자연대다. 노동자연대는 더 이상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신들이 무슨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지 진지하게 성찰하며 피해자와 조력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부르주아 법질서를 이용해서 전지윤 씨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걸어놓은 5천만 원 손배소송도 마땅히 철회해야 한다.

 

관련된 글 읽기

노동자연대 성폭력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성폭력 피해 상담기밀 멋대로 공개, 노동자연대 김하영 운영위원은 범죄행위를 당장 멈춰라!

여러분이 저의 용기가 되어 희망을 찾아주셨습니다 - 지치지 않고 반드시 노연의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노동해방투쟁연대

텔레그램 채널 가자! 노동해방 또는 t.me/nht2018

유튜브 채널 노해투

이메일 nohaetu@jinbo.net

■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온라인 정치신문 <가자! 노동해방>을 후원해 주세요!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058-254774 이청우

목록

Total 114건 1 페이지
성명논평알림 목록
성명 [성명] 여성 노동계급에 대한 선전포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저지하자! 댓글 22/10/14 731
알림 2022년 10월 1일 통합사회주의조직 준비위원회 출범에 즈음해 전국노동자들에게 노동해방투쟁연대(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댓글 22/09/20 1,369
알림 [토론회]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노동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 댓글 22/09/07 1,559
성명 [공동성명] 공권력 투입 협박 박살내고 승리를 쟁취하자 댓글 22/07/20 1,065
논평 미국 지배계급의 낙태 금지 시도를 규탄하고 이에 맞선 전국적인 저항을 지지하며 댓글 22/07/06 1,185
성명 [공동성명] 지금처럼 살 수는 없다!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의 절규에 답하자 댓글 22/07/02 1,375
성명 [공동성명] 쿠팡물류센터 노동자들은 로켓배송의 소모품이 아니다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노조간부 부당해고를 철회하라! 댓글 22/06/27 1,998
성명 [공동성명]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민주노총 100만 조직으로 화물노동자 총파업을 엄호하라! 더 높이 더 멀리 진군하라 화물노동자 총파업! 댓글 22/06/13 1,947
알림 [정세강연회] 윤석열정부 등장과 노동운동의 과제 댓글 22/05/10 1,842
성명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하라! 미국과 유럽연합은 NATO를 해체하라! 모든 제국주의 강대국들은 패권대결·전쟁책동·억압침탈을 중단하라! 댓글 22/03/01 1,878
성명 진정한 사회주의 노동자 당은 어떻게 건설할 수 있는가? - 우리가 변혁당과 노동당의 통합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댓글 22/02/03 2,194
성명 미얀마 쿠데타, 봄혁명 1년 – 끝까지 미얀마 민중과 연대할 것이다 댓글 22/01/29 1,393
알림 [노해투 온라인 토론회] 주4일제 도입: 노동시간 단축투쟁 제대로 하려면? 댓글 21/12/15 1,408
성명 집회에서 노동자연대를 퇴거시키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조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관료적 조치 – 그러나 노동자연대의 자가당착과 책임회피가 사태 악화의 출발점이다 댓글 21/12/01 2,394
논평 터무니없는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전원 고발’ - 저들의 기선제압 시도에 맞서 투쟁의 물줄기를 이어나가자 댓글 21/11/17 1,505
게시물 검색
로그인
노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