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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민주노총, 다시 총노동 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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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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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회주의 노동자 당은 어떻게 건설할 수 있는가? - 우리가 변혁당과 노동당의 통합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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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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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일자리’도 지키겠다고? 그럼 여기를 보라 -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복직시켜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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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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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케이오 해고 노동자들의 절규를 무참히 짓밟지 마라! 박삼구를 구속하고, 해고자는 당장 복직시켜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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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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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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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톨게이트 노동자 외면한 채 얻다 대고 ‘민생’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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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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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민주노총 임시대대, 압도적 부결로 민주노총을 바로 세워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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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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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4월 16일자 <세월호 참사 4주기, 이 사회는 과연 바뀌었는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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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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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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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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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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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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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서 노동자연대를 퇴거시키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조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관료적 조치 – 그러나 노동자연대의 자가당착과 책임회피가 사태 악화의 출발점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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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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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3월 28일자 <판매연대노조의 금속노조 가입,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노동자의 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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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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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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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투쟁은 정당하다 - 정부 가이드라인 운운하며 비정규직 노동자 우롱하지 마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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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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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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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쇄 살인의 공범자들 -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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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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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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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 차별은 여성해방의 길을 스스로 봉쇄하는 덫 – 여성·남성 분리의 벽을 허무는 단결주의를 통해서만 여성도 해방될 수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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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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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톨게이트 투쟁 관련 <가자! 노동해방> 기사를 읽고 독자들이 보내주신 메시지를 모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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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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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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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의 도리’와 ‘예의’의 탈을 쓴 지배자들의 규범을 존중할 생각이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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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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