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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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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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배계급의 낙태 금지 시도를 규탄하고 이에 맞선 전국적인 저항을 지지하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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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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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 전원 고발’ - 저들의 기선제압 시도에 맞서 투쟁의 물줄기를 이어나가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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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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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의 공과(功過)를 함께 논하자는 자들에게 묻는다 – 역사는 누가 만드는 것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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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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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법을 잊지 말자 – 대장동 투기 사태를 보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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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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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를 뒤엎어라!’ - 글로벌 기후파업이 더 멀리 전진하길 바라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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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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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8888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날: 쿠데타 반대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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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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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정서를 우회적으로 확인한 재보궐선거, 독자적인 ‘노동자정치’가 시급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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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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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노동’ 정체성 드러내려 사력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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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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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의 날, 여성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에는 철저하게 등을 돌리는 문재인 정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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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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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전 하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저항을 기억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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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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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회피하며 악랄하게 언론플레이나 벌이는 엘지: 일하던 곳에서 그대로, 청소 노동자 고용승계 보장하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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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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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다움’, ‘가해자다움’ 넘어 성차별 관행과 의식을 이겨내기 위해 치열한 자기 성찰과 실천에 힘을 기울여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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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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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산업은행 앞세워 노동개악 선전포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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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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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을 장관으로 내세우는 정부 - 노동자 민중에 대한 능욕이 아닐 수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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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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