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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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일자리’도 지키겠다고? 그럼 여기를 보라 -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복직시켜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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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
2,335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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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을 장관으로 내세우는 정부 - 노동자 민중에 대한 능욕이 아닐 수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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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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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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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생산의 주체이고 심장” - 대우조선 하청 크레인 고공농성을 지켜내고 정리해고 막아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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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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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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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선거에 대한 노동해방투쟁연대(준)의 입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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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6 |
2,168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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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행’의 시대는 남북한을 가리지 않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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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8 |
2,304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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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에서 또다시 노동자가 살해당했다 - 노동자를 살리자, 비정규직 정규직화 투쟁으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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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 |
2,222 |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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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민주노총, 다시 총노동 투쟁전선을 형성하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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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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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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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민주노총 임시대대, 압도적 부결로 민주노총을 바로 세워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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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 |
2,440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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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의 도리’와 ‘예의’의 탈을 쓴 지배자들의 규범을 존중할 생각이 없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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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
2,824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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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자본에 투항하면서 노동자 등에 칼 꽂는 직권조인 시도를 멈춰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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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30 |
2,948 |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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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목숨은 언제까지 이렇게 하찮아야 하는가 -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에서 노동자가 폭염에 쓰러져 죽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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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
2,818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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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연쇄 살인의 공범자들 -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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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2 |
2,600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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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가면이 벗겨진 문재인 정부의 ‘5.18 정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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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8 |
2,286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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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대한 마녀사냥을 멈춰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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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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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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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 여러분이 저의 용기가 되어 희망을 찾아주셨습니다 - 지치지 않고 반드시 노연의 사과를 받아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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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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