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알림 목록

Total 114건 5 페이지
논평  이윤이 1순위인 사회에서 참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댓글 20/04/30 2,239
성명  금속노조는 민주노조 정신을 파괴하지 마라! 구미지부 정상화에 나서라! 댓글 20/02/28 4,421
성명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투쟁은 정당하다 - 정부 가이드라인 운운하며 비정규직 노동자 우롱하지 마라 댓글 20/02/13 2,576
논평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 차별은 여성해방의 길을 스스로 봉쇄하는 덫 – 여성·남성 분리의 벽을 허무는 단결주의를 통해서만 여성도 해방될 수 있다 댓글 20/02/13 2,683
알림  장애인 차별을 조장한 논평 제목,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댓글 20/01/29 3,707
논평  논평 | 성 소수자는 심신장애 3급? - 고약한 차별의 논리 댓글 20/01/24 3,237
논평  전쟁도박 벌이는 미국 트럼프 정권과 호르무즈해협 파병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 모두에 반대해야 댓글 20/01/06 2,901
논평  톨게이트 투쟁 | 뻔뻔스런 이강래와 을지로위원회의 협상 카드에 조금도 방심하지 말자 댓글 19/12/10 3,704
성명  이게 이 정부가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인가? 댓글 19/11/26 3,151
논평  <국민과의 대화>가 보여준 것, 빈 수레가 요란하다 댓글 19/11/20 3,136
성명  홍콩 투사들의 신념은 중국 지배자들의 총탄보다 훨씬 강하다! 댓글 19/11/19 3,627
성명  노동자 개무시의 끝판을 보여주는 정부와 민주당, 정면 대결 말고 이제 뭐가 남았는가? 댓글 19/11/14 3,053
성명  이제 더 이상 도망칠 데가 없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직접 나서 직접고용 실시하라! - 이해찬, 김현미 사무실 점거한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완전히 정당하다! 댓글 19/11/07 3,157
성명  타다 사태, 혁신이란 이름으로 착취를 비호하지 말라! 댓글 19/11/01 4,349
논평  전교조 해고자에겐 경찰 투입, 가족 회사에 일감 몰아준 이강래 사장에 대해선 모르쇠, 문재인 정부의 밑바닥은 어디인가 댓글 19/10/29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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