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진행경과 (20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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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O 2014년 8월 최길선 회장, 9월 권오갑 사장 체제 구성
O 2014년 9월 24일~10월 22일,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5.9%찬성 가결)
O 2014년 10월 현중그룹 3사 임원 262명 중 81명(31%) 축소, 정기선 상무로 승진
O 2014년 11월 10일, 과장급 이상 사무직 대상으로 성과연봉제 도입
O 2014년 12월 31일, '14년 임단협 1차 잠정합의 (1/7 찬반투표 33.2% 찬성 부결)
<2015년>
O 2015년 1월 14일, 과장급 이상 사무직 1,500명 대상으로 하는 희망퇴직 발표
O 2015년 1월 16일, 희망퇴직과 분사 계획 괴문서 유출
O 2015년 1월 21일, 현중노조 대의원 선거
O 2015년 1월 28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일반직지회 결성
O 2015년 1월 29일, “총 7차에 걸쳐 5천명 구조조정” 경영진단의견서 유출
O 2015년 2월 12일, '14년 임단협 2차 잠정합의 (2/16 찬반투표 65.9% 찬성 가결)
O 2015년 3월 4일, 사무직 여성노동자 600명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
O 2015년 4월 20일, 현중노조 권오갑 사장 퇴진운동 선언
O 2015년 6월 1일, 사측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중단” 선언
O 2015년 7월 21~23일,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9.5% 찬성 가결)
O 2015년 10월 28일, 현중노조 임원 선거
O 2015년 11월 26일, 현중노조 대의원 선거
O 2015년 12월 1일, 현중노조 21대 집행부 임기 시작
O 2015년 12월 24일, '15년 임협 잠정합의 (12/28 찬반투표 58.8% 찬성 가결)
O 2015년 12월 30일,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장관 회의 “조선업 다운사이징 추진”
<2016년>
O 2016년 1월 28일, 건설장비·전기전자·엔진사업부 281명 조선사업부로 전환배치
O 2016년 4월 26일,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상시적·선제적 구조조정 가이드라인 마련”
O 2016년 4월 26일, 사측 “5월 1일부터 휴일근무 폐지, 연장근로도 폐지 추진, 연월차 소진”
O 2016년 5월 4일, 사무기술직·연구직 과장급 이상 희망퇴직 발표
O 2016년 5월 12일, KEB하나은행에 ‘현대중공업계열 경영개선계획’(자구안) 제출
O 2016년 5월 20일, 사측 “생산직 기장 이상 희망퇴직, 7월 1일부터 고정연장 폐지”
O 2016년 6월, 4도크 가동중단
O 2016년 6월 8일, 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
O 2016년 6월 9일, 보전·동력·장비·시설공사 등 설비지원 994명 분사 통보
O 2016년 6월 29일, 현중노조 중앙쟁대위 출범식
O 2016년 6월 30일, 현대중공업MOS 직무분리 : 현중노조 “대주주 사재출연, 오일뱅크 지분매각, 전적거부자 직무재배치 교육 거부”
O 2016년 7월 1일, 비상경영설명회 개최. 17시 정시퇴근 시작
O 2016년 7월 13~15일,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9.9% 찬성 가결)
O 2016년 7월 14~15일, 사무관리직 저성과자 3명 해고
O 2016년 7월 15일, 대리/기원 이하 희망퇴직
O 2016년 7월 15일, 사업부 생산지원 설비부문 722명 자회사 전직 계획
O 2016년 7월 20일, 현중노조 민주노총과 4시간 공동파업 (태화강 둔치 지역집회)
O 2016년 8월 17일, 그린에너지 분사 통보
O 2016년 9월 7일, 분사 거부자 자택대기 명령
O 2016년 9월 8일, 로봇사업부 독립법인 설립 계획 통보
O 2016년 9월 12일, 통합서비스 법인 설립 계획 통보
O 2016년 9월 27일, 자택대기자 근태관리 세부 지침
O 2016년 10월 13일, 중앙일보 “현대중공업 4300명 감축”
O 2016년 10월 17일, 최길선 명예회장, 권오갑 부회장, 강환구 사장으로 인사이동
O 2016년 10월 18일, 사업분리 선언 “조선·해양·엔진 등 수주기반 사업과 전기전자·건설장비·그린에너지·로봇 등 제품양산 사업의 분리”
O 2016년 10월 25일, 현중노조 금속노조 가입 추진 선언
O 2016년 10월 27일, 인사저널 “희망퇴직 위로금 최대 40=>20개월 이하로 축소”
O 2016년 10월 31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기재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 : △조선3사 공급능력 23% 인력 32% 감소 △'16년 정규직 7,000명 감원 △'17년 정규직 14,000명 추가 감원
O 2016년 11월 2일, ‘직무전환 교육거부’ 송명주 지단장 징계해고
O 2016년 11월 15일, 이사회에서 사업부문 분할로 6개사 체제로 전환 결정
O 2016년 11월 30일, 현중노조 민주노총 총파업 합류 (공동 거리시위)
O 2016년 12월 20~22일, 현중노조 산별전환 총회 (80.9% 투표 76.3% 찬성 가결)
<2017년>
O 2017년 1월 6일, 노조 수정안 제시 : △ '18년말까지 고용보장 : 일감부족에 따른 유휴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 공동 TF를 구성하여 3월말까지 방법·시기 합의 △MOS 전직거부자 유사 직무 배치 △사업분할 관련 고용·근로조건 승계 보장하고 하나의 노조 인정
O 2017년 1월 17일, 현중지부 국회 기자회견 “현중 분할을 통한 지배력 강화시도 저지를 위한 법률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 달라”
O 2017년 1월 19일, 회사 최종안 제시 : △회사는 '17년말까지 종업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노동조합은 '17년 1년간 전 임직원 기본급 20% 반납 ('16년은 기본급 동결) △사업분할 관련 고용·근로조건 승계는 “노사 상호 협조”하고, '17년에 한하여 현중 단체교섭 결과 동일 적용
O 2017년 1월 20일, 사장 담화문 : △'17년 매출 계획 15조원으로 10년 전인 '07년 수준에 불과 △VLCC선가가 호황기 1억6천만 달러에서 7천9백만 달러로 추락 △일감 대폭 줄어 올해만 최소 3~4개 도크 가동 추가 중단해야 함 △인력 6천명 남음 △하나은행 등 채권단이 인력조정 요구하는 상황에서 회사는 고용보장과 고통분담 선택 △제시안을 노조가 거부하면 인력조정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음
O 2017년 1월 25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업종별 경쟁력강화방안 2017년 액션플랜’ 발표
O 2017년 1월 26~31일, 현중지부 대의원 선거
O 2017년 2월 1~3일, 8~10일, 15~17일, 현중지부 3차에 걸쳐 상경투쟁
O 2017년 2월 2일, ‘업무방해’ 전명환 고용법률실장 징계해고
O 2017년 2월 14일, 현중 군산조선소 살려내기 범도민대회
O 2017년 2월 15일, 금속노조 현중 앞에서 확대간부 규탄집회
O 2017년 2월 15일, MOS 전적거부 조합원 547명 강제 부서배치 시작
O 2017년 2월 23·24·27일, 현중지부 전면파업
O 2017년 2월 27일,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 : 4사 분할 의결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현대건설장비, 현대일렉트릭)
O 2017년 3월 6일, 엔진기계사업본부 소재가공부문 직무향상 교육 1차수 36명 교육개시(36명, 6주간) : 2차수 30명, 3차수 27명, 이후 유급휴업(1개월)도 실시
O 2017년 3월 13일, 현중지부에게 상근자 축소 요구하는 공문 발송 : △사업분할 예정인 건설장비·전기전자 소속 전임자 6명은 사업분할 전에 원소속으로 복귀 조치 △조합원 수 감소에 따라 근로시간면제자(유급 전임자)를 현 17명에서 14명으로 축소 조정 요구 △산업안전관련 활동(11명) 및 후생편의시설점검 활동(8명) 명목으로 상근 인정한 19명이 원 취지와 다르게 사실상 노조 전임자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여 급여 지급 중단하고 원소속 복귀 처리 △조합비로 상근 유지하는 16명(무급 전임자)은 별다른 조치 없음
O 2017년 3월 17일, 5도크 가동 중단
O 2017년 3월 21일, MOS 전적거부자 가운데 68명을 ‘자격증 취득에 관한 노력 미흡’을 이유로 인사위원회 개최
O 2017년 3월 21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4사1노조’ 규정개정 부결 : 재적 148, 투표 127, 찬성 75(59%), 반대 51(40%), 무효 1(0.7%)
O 2017년 3월 22일, 현중지부 “대선까지 장외투쟁” 천명
O 2017년 3월 28일, 현중지부 “금융위원회 교섭 개입 중단하라” 기자회견
O 2017년 3월 30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4사1노조’ 규정개정 통과 : 재적 148, 투표 145, 찬성 104, 반대 41, 무효 0
O 2017년 3월 31일, 사업분할 저지 파업 참가자 1,009명에게 일괄 견책 통보
O 2017년 4월 3일, 현중 사업분할 첫날 ‘성과주의 인사제도’ 선언 : “인사제도를 연공서열 대신 성과보상 위주로 전면 개편”
O 2017년 4월 7일, 일렉트릭·건설장비 소속 지부 상근자 8명 현장복귀 (집행간부, 분소장, 교섭위원)
O 2017년 4월 7일, 엔진분과 김종철 징계위 해고
O 2017년 4월 11일, 현중하청지회 전영수·이성호 성내 고가도로 고공농성 돌입 : “대량해고 구조조정! 비정규직 철폐!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
O 2017년 4월 24일, 노동당 ‘현대중공업그룹 블랙리스트 작성 책임자 형사고발인단 모집’ 기자회견
O 2017년 4월 28일, MOS 전적거부자 가운데 32명을 자격증 미취득 이유로 정직 2주 징계
O 2017년 5월 8일, 현중하청지회와 김종훈 국회의원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 기자회견
O 2017년 5월 11일, 강제전환배치반대 투쟁위원회, 유인물에서 지부집행부 비판 : “주춤거리기만 하고 나서지 못하는 노동조합에 실망감”, “수동적이고 안이한 태도를 보이지 말고 적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해야”, “지부장은 더 이상 물러서지 마라!”
O 2017년 5월 18일, 현중지부 백형록 지부장 ‘단체교섭 타결 촉구’ 노조 앞 천막 단식농성 돌입
O 2017년 5월 19일, “조선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저지! 블랙리스트 철폐!” 금속노조 결의대회
O 2017년 5월 25일, 현중지부 수석부지부장·정책기획실장 ‘임단협 해결촉구와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 시의회 옥상농성 돌입
O 2017년 5월 31일, 현중지부 단체교섭 타결 촉구 현중그룹 3사 노조 상경투쟁
O 2017년 6월 7일, 현중지부 타결 촉구, 구조조정 중단 조선노연 상경투쟁
O 2017년 6월 8일, 김종훈·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인권운동연대, 한국노동법학회 등 ‘노동계 블랙리스트 문제점과 개선방안 공동토론회’
O 2017년 6월 12일, 현중지부 백형록 지부장 단식농성 해제
O 2017년 6월 23일, 현대중공업 “임·단협 4사 동일수준 동시 타결은 불가능” 입장
O 2017년 6월 23일, 현대중공업 직무향상 7월 교육 통보 : 조선(2주+1주) 353~417명, 해양(4주) 106~124명, 엔진(6주) 16~38명, 계 475~579명
O 2017년 7월 1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O 2017년 7월 26일, 현중하청지회 전영수·이성호 성내 고가도로 고공농성 해제
O 2017년 8월 30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사1노조, 지회체계 재편, 지단장 직선제 규정개정 부결 : 찬성 57%
O 2017년 9월 1일, 사무기술직·연구직 과장급 이상 임금체계 및 근로조건 변경 : 기본연봉+성과연봉 체계로 임금체계 변경, 근로기준법 기준 연월차 제도 운영, 임금피크제 도입 연령을 59세에서 56세로 축소
O 2017년 9월 6일, 조선사업본부 순환 유급휴직(5주) 및 역량향상교육(3~5주) 시행
O 2017년 9월 6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사1노조,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 찬성 55%
O 2017년 9월 11일, 서울중앙지법, 현대중공업 단체협약을 분할3사에 승계하라는 ‘단체협약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 기각
O 2017년 9월 12일, 현중지부 “직무교육 대상자 359명 가운데 파업참가 조합원이 265명”
O 2017년 9월 20일, 현중지부 수석부지부장 시의회 옥상 점거농성 중단
O 2017년 9월 21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사1노조 규정개정 가결,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O 2017년 10월 23일,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 ‘현대중공업 단체교섭 장기화’ 질의
O 2017년 10월 31일, 현중지부 임원선거 박근태 지부장 선출
O 2017년 11월 16일, 현중 사무기술직 희망퇴직 접수
O 2017년 12월 29일, 현중 16·17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 기본급 동결, 상여금 25% 월할, 유연근무제도 조항 신설, 유휴인력 해결 위한 직무교육·유급휴직 동의, 해고자 1명 복직
<2018년>
O 2018년 1월 5일,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장비·현대로보틱스 단체교섭 잠정합의 : 현중과 동일 내용 (단체협약 규모 축소 별도, 현중과 단협 적용시기 엇갈림)
O 2018년 1월 9일, 현중지부 16·17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 현중 56.1%, 전체 52.6% 반대
O 2018년 2월 7일, 현중 16·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 : 유연근무제도 단협조항 신설 대신 별도 합의한 특정 직무에 실시, 해고자 추가 1명 복직, 우리사주 구입 1년 이자 비용, 근로복지기금 개인 분할 20만원
O 2018년 2월 9일, 현중지부 16·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 현중 56.4%, 전체 57.6% 찬성
O 2018년 3월 5일, 현중지부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조선산업특위 주최 ‘현대중공업 원하청 고용안정 토론회’
O 2018년 3월 7일, 현중 사측 일방으로 교육·휴직 시행 : “파업 참여 조합원 200명을 골라 10주 교육과 10주 휴직으로 내몰아”
O 2018년 3월 29일, 정기선이 현대로보틱스 주식 83만1000주(5.1%, 약 3,540억원)를 매입하여 정몽준, 국민연금에 이어 3번째 대주주로 진입
O 2018년 3월 30일, 현대로보틱스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고 권오갑을 대표로 임명
O 2018년 4월 3일, 현중 희망퇴직 실시 발표 : 근속 10년 이상 사무기술직(400명)과 생산기술직(2,000명) 대상, 만 55세 이상 조기정년선택제 실시
O 2018년 4월 3일, 현중지부 임원 삭발과 박근태 지부장 단식농성 돌입
O 2018년 4월 4일,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장비 희망퇴직 실시 발표 : 현중과 동일
O 2018년 4월 17일,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현대중공업 방문 : 단식중인 박근태 현중지부장과 대화, 사장 부재중이어서 면담 불발
O 2018년 4월 18일,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 재적 133, 투표 116, 찬성 66, 반대 50 (2017년부터 4번째 부결로 지회 집행간부 선임권이 핵심 쟁점)
O 2018년 4월 19일, 현중지부 박근태 지부장 단식농성 중단
O 2018년 4월 20일, 현중 사측 임단협 개악안 제출 : 기본급 동결, 경영정상화 시까지 기본급 20% 반납, 단협 32개 조항에 대한 개악안 제출
O 2018년 4월 27일, 현중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표 : 재적 12,122, 투표 6,917, 찬성 6,266(90.6%, 재적대비 51.7%)
<관련 자료 링크>
세계 선박 발주량 추이 (2006-2021)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6
한국 조선업 추이 [수주량, 건조량, 수주잔량] (1999-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7
한국 조선업 종사자 수 (1978-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8
한국 조선산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전국, 울산] (2007-2018)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3
현대중공업 노동자 수 변화 (2014-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4
현대중공업지부 2018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5
현대중공업-어설픈 미봉책이 또다시 불러온 2,400명 정리해고 칼바람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59
현대중공업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보여주는 것 - 비판을 넘어 행동하는 대안만이 희망을 열 수 있다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