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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진행경과 (20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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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82회 2018-04-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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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O 20148월 최길선 회장, 9월 권오갑 사장 체제 구성

O 2014924~1022,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5.9%찬성 가결)

O 201410월 현중그룹 3사 임원 262명 중 81(31%) 축소, 정기선 상무로 승진

O 20141110, 과장급 이상 사무직 대상으로 성과연봉제 도입

O 20141231, '14년 임단협 1차 잠정합의 (1/7 찬반투표 33.2% 찬성 부결)

 

<2015>

 

O 2015114, 과장급 이상 사무직 1,500명 대상으로 하는 희망퇴직 발표

O 2015116, 희망퇴직과 분사 계획 괴문서 유출

O 2015121, 현중노조 대의원 선거

O 2015128,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일반직지회 결성

O 2015129, “7차에 걸쳐 5천명 구조조정경영진단의견서 유출

O 2015212, '14년 임단협 2차 잠정합의 (2/16 찬반투표 65.9% 찬성 가결)

O 201534, 사무직 여성노동자 600명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

O 2015420, 현중노조 권오갑 사장 퇴진운동 선언

O 201561, 사측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중단선언

O 2015721~23,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9.5% 찬성 가결)

O 20151028, 현중노조 임원 선거

O 20151126, 현중노조 대의원 선거

O 2015121, 현중노조 21대 집행부 임기 시작

O 20151224, '15년 임협 잠정합의 (12/28 찬반투표 58.8% 찬성 가결)

O 20151230,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장관 회의 조선업 다운사이징 추진

 

<2016>

 

O 2016128, 건설장비·전기전자·엔진사업부 281명 조선사업부로 전환배치

O 2016426,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상시적·선제적 구조조정 가이드라인 마련

O 2016426, 사측 “51일부터 휴일근무 폐지, 연장근로도 폐지 추진, 연월차 소진

O 201654, 사무기술직·연구직 과장급 이상 희망퇴직 발표

O 2016512, KEB하나은행에 현대중공업계열 경영개선계획’(자구안) 제출

O 2016520, 사측 생산직 기장 이상 희망퇴직, 71일부터 고정연장 폐지

O 20166, 4도크 가동중단

O 201668, 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발표

O 201669, 보전·동력·장비·시설공사 등 설비지원 994명 분사 통보

O 2016629, 현중노조 중앙쟁대위 출범식

O 2016630, 현대중공업MOS 직무분리 : 현중노조 대주주 사재출연, 오일뱅크 지분매각, 전적거부자 직무재배치 교육 거부

O 201671, 비상경영설명회 개최. 17시 정시퇴근 시작

O 2016713~15, 현중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재적 59.9% 찬성 가결)

O 2016714~15, 사무관리직 저성과자 3명 해고

O 2016715, 대리/기원 이하 희망퇴직

O 2016715, 사업부 생산지원 설비부문 722명 자회사 전직 계획

O 2016720, 현중노조 민주노총과 4시간 공동파업 (태화강 둔치 지역집회)

O 2016817, 그린에너지 분사 통보

O 201697, 분사 거부자 자택대기 명령

O 201698, 로봇사업부 독립법인 설립 계획 통보

O 2016912, 통합서비스 법인 설립 계획 통보

O 2016927, 자택대기자 근태관리 세부 지침

O 20161013, 중앙일보 현대중공업 4300명 감축

O 20161017, 최길선 명예회장, 권오갑 부회장, 강환구 사장으로 인사이동

O 20161018, 사업분리 선언 조선·해양·엔진 등 수주기반 사업과 전기전자·건설장비·그린에너지·로봇 등 제품양산 사업의 분리

O 20161025, 현중노조 금속노조 가입 추진 선언

O 20161027, 인사저널 희망퇴직 위로금 최대 40=>20개월 이하로 축소

O 20161031,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기재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발표 : 조선3사 공급능력 23% 인력 32% 감소 '16년 정규직 7,000명 감원 '17년 정규직 14,000명 추가 감원

O 2016112, ‘직무전환 교육거부송명주 지단장 징계해고

O 20161115, 이사회에서 사업부문 분할로 6개사 체제로 전환 결정

O 20161130, 현중노조 민주노총 총파업 합류 (공동 거리시위)

O 20161220~22, 현중노조 산별전환 총회 (80.9% 투표 76.3% 찬성 가결)

 

<2017>

 

O 201716, 노조 수정안 제시 : '18년말까지 고용보장 : 일감부족에 따른 유휴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 공동 TF를 구성하여 3월말까지 방법·시기 합의 MOS 전직거부자 유사 직무 배치 사업분할 관련 고용·근로조건 승계 보장하고 하나의 노조 인정

O 2017117, 현중지부 국회 기자회견 현중 분할을 통한 지배력 강화시도 저지를 위한 법률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 달라

O 2017119, 회사 최종안 제시 : 회사는 '17년말까지 종업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노동조합은 '171년간 전 임직원 기본급 20% 반납 ('16년은 기본급 동결) 사업분할 관련 고용·근로조건 승계는 노사 상호 협조하고, '17년에 한하여 현중 단체교섭 결과 동일 적용

O 2017120, 사장 담화문 : '17년 매출 계획 15조원으로 10년 전인 '07년 수준에 불과 VLCC선가가 호황기 16천만 달러에서 79백만 달러로 추락 일감 대폭 줄어 올해만 최소 3~4개 도크 가동 추가 중단해야 함 인력 6천명 남음 하나은행 등 채권단이 인력조정 요구하는 상황에서 회사는 고용보장과 고통분담 선택 제시안을 노조가 거부하면 인력조정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음

O 2017125,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업종별 경쟁력강화방안 2017년 액션플랜발표

O 2017126~31, 현중지부 대의원 선거

O 201721~3, 8~10, 15~17, 현중지부 3차에 걸쳐 상경투쟁

O 201722, ‘업무방해전명환 고용법률실장 징계해고

O 2017214, 현중 군산조선소 살려내기 범도민대회

O 2017215, 금속노조 현중 앞에서 확대간부 규탄집회

O 2017215, MOS 전적거부 조합원 547명 강제 부서배치 시작

O 2017223·24·27, 현중지부 전면파업

O 2017227,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 : 4사 분할 의결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현대건설장비, 현대일렉트릭)

O 201736, 엔진기계사업본부 소재가공부문 직무향상 교육 1차수 36명 교육개시(36, 6주간) : 2차수 30, 3차수 27, 이후 유급휴업(1개월)도 실시

O 2017313, 현중지부에게 상근자 축소 요구하는 공문 발송 : 사업분할 예정인 건설장비·전기전자 소속 전임자 6명은 사업분할 전에 원소속으로 복귀 조치 조합원 수 감소에 따라 근로시간면제자(유급 전임자)를 현 17명에서 14명으로 축소 조정 요구 산업안전관련 활동(11) 및 후생편의시설점검 활동(8) 명목으로 상근 인정한 19명이 원 취지와 다르게 사실상 노조 전임자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여 급여 지급 중단하고 원소속 복귀 처리 조합비로 상근 유지하는 16(무급 전임자)은 별다른 조치 없음

O 2017317, 5도크 가동 중단

O 2017321, MOS 전적거부자 가운데 68명을 자격증 취득에 관한 노력 미흡을 이유로 인사위원회 개최

O 2017321,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41노조규정개정 부결 : 재적 148, 투표 127, 찬성 75(59%), 반대 51(40%), 무효 1(0.7%)

O 2017322, 현중지부 대선까지 장외투쟁천명

O 2017328, 현중지부 금융위원회 교섭 개입 중단하라기자회견

O 2017330,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41노조규정개정 통과 : 재적 148, 투표 145, 찬성 104, 반대 41, 무효 0

O 2017331, 사업분할 저지 파업 참가자 1,009명에게 일괄 견책 통보

O 201743, 현중 사업분할 첫날 성과주의 인사제도선언 : “인사제도를 연공서열 대신 성과보상 위주로 전면 개편

O 201747, 일렉트릭·건설장비 소속 지부 상근자 8명 현장복귀 (집행간부, 분소장, 교섭위원)

O 201747, 엔진분과 김종철 징계위 해고

O 2017411, 현중하청지회 전영수·이성호 성내 고가도로 고공농성 돌입 : “대량해고 구조조정! 비정규직 철폐!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

O 2017424, 노동당 현대중공업그룹 블랙리스트 작성 책임자 형사고발인단 모집기자회견

O 2017428, MOS 전적거부자 가운데 32명을 자격증 미취득 이유로 정직 2주 징계

O 201758, 현중하청지회와 김종훈 국회의원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기자회견

O 2017511, 강제전환배치반대 투쟁위원회, 유인물에서 지부집행부 비판 : “주춤거리기만 하고 나서지 못하는 노동조합에 실망감”, “수동적이고 안이한 태도를 보이지 말고 적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해야”, “지부장은 더 이상 물러서지 마라!”

O 2017518, 현중지부 백형록 지부장 단체교섭 타결 촉구노조 앞 천막 단식농성 돌입

O 2017519, “조선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저지! 블랙리스트 철폐!” 금속노조 결의대회

O 2017525, 현중지부 수석부지부장·정책기획실장 임단협 해결촉구와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시의회 옥상농성 돌입

O 2017531, 현중지부 단체교섭 타결 촉구 현중그룹 3사 노조 상경투쟁

O 201767, 현중지부 타결 촉구, 구조조정 중단 조선노연 상경투쟁

O 201768, 김종훈·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인권운동연대, 한국노동법학회 등 노동계 블랙리스트 문제점과 개선방안 공동토론회

O 2017612, 현중지부 백형록 지부장 단식농성 해제

O 2017623, 현대중공업 ·단협 4사 동일수준 동시 타결은 불가능입장

O 2017623, 현대중공업 직무향상 7월 교육 통보 : 조선(2+1) 353~417, 해양(4) 106~124, 엔진(6) 16~38, 475~579

O 201771,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O 2017726, 현중하청지회 전영수·이성호 성내 고가도로 고공농성 해제

O 2017830,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1노조, 지회체계 재편, 지단장 직선제 규정개정 부결 : 찬성 57%

O 201791, 사무기술직·연구직 과장급 이상 임금체계 및 근로조건 변경 : 기본연봉+성과연봉 체계로 임금체계 변경, 근로기준법 기준 연월차 제도 운영, 임금피크제 도입 연령을 59세에서 56세로 축소

O 201796, 조선사업본부 순환 유급휴직(5) 및 역량향상교육(3~5) 시행

O 201796,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1노조,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 찬성 55%

O 2017911, 서울중앙지법, 현대중공업 단체협약을 분할3사에 승계하라는 단체협약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기각

O 2017912, 현중지부 직무교육 대상자 359명 가운데 파업참가 조합원이 265

O 2017920, 현중지부 수석부지부장 시의회 옥상 점거농성 중단

O 2017921,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11노조 규정개정 가결,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O 20171023, 국회 환경노동위 국정감사 현대중공업 단체교섭 장기화질의

O 20171031, 현중지부 임원선거 박근태 지부장 선출

O 20171116, 현중 사무기술직 희망퇴직 접수

O 20171229, 현중 16·17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 기본급 동결, 상여금 25% 월할, 유연근무제도 조항 신설, 유휴인력 해결 위한 직무교육·유급휴직 동의, 해고자 1명 복직

 

<2018>

 

O 201815,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장비·현대로보틱스 단체교섭 잠정합의 : 현중과 동일 내용 (단체협약 규모 축소 별도, 현중과 단협 적용시기 엇갈림)

O 201819, 현중지부 16·17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부결 : 현중 56.1%, 전체 52.6% 반대

O 201827, 현중 16·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 : 유연근무제도 단협조항 신설 대신 별도 합의한 특정 직무에 실시, 해고자 추가 1명 복직, 우리사주 구입 1년 이자 비용, 근로복지기금 개인 분할 20만원

O 201829, 현중지부 16·17년 단체교섭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 현중 56.4%, 전체 57.6% 찬성

O 201835, 현중지부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조선산업특위 주최 현대중공업 원하청 고용안정 토론회

O 201837, 현중 사측 일방으로 교육·휴직 시행 : “파업 참여 조합원 200명을 골라 10주 교육과 10주 휴직으로 내몰아

O 2018329, 정기선이 현대로보틱스 주식 831000(5.1%, 3,540억원)를 매입하여 정몽준, 국민연금에 이어 3번째 대주주로 진입

O 2018330, 현대로보틱스 사명을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하고 권오갑을 대표로 임명

O 201843, 현중 희망퇴직 실시 발표 : 근속 10년 이상 사무기술직(400)과 생산기술직(2,000) 대상, 55세 이상 조기정년선택제 실시

O 201843, 현중지부 임원 삭발과 박근태 지부장 단식농성 돌입

O 201844,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장비 희망퇴직 실시 발표 : 현중과 동일

O 2018417, 노사정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현대중공업 방문 : 단식중인 박근태 현중지부장과 대화, 사장 부재중이어서 면담 불발

O 2018418, 현중지부 임시대의원대회 지회체계 재편 규정개정 부결 : 재적 133, 투표 116, 찬성 66, 반대 50 (2017년부터 4번째 부결로 지회 집행간부 선임권이 핵심 쟁점)

O 2018419, 현중지부 박근태 지부장 단식농성 중단

O 2018420, 현중 사측 임단협 개악안 제출 : 기본급 동결, 경영정상화 시까지 기본급 20% 반납, 단협 32개 조항에 대한 개악안 제출

O 2018427, 현중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 개표 : 재적 12,122, 투표 6,917, 찬성 6,266(90.6%, 재적대비 51.7%)

 

<관련 자료 링크>

 

세계 선박 발주량 추이 (2006-2021)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6

 

한국 조선업 추이 [수주량, 건조량, 수주잔량] (1999-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7

 

한국 조선업 종사자 수 (1978-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18

 

한국 조선산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전국, 울산] (2007-2018)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3

 

현대중공업 노동자 수 변화 (2014-2017)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4

 

현대중공업지부 2018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jaryo1&wr_id=25 


현대중공업-어설픈 미봉책이 또다시 불러온 2,400명 정리해고 칼바람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59


현대중공업지부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보여주는 것 - 비판을 넘어 행동하는 대안만이 희망을 열 수 있다

http://nht.jinbo.net/bbs/board.php?bo_table=online1&wr_id=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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